소득과 소유
부는 가치에 대한 소유로부터 출발한다.
소득은 나의 시간에 묶여 있다. 더 많이 벌려면 더 오래 일하거나, 한 시간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 게임을 해왔고 나름대로 잘해왔다. 그러나 시간은 유한하고, 나의 가치도 무한히 높아질 수는 없다.
소유는 다른 게임이다. 앞으로 커질 수 있는 가치의 일부를 갖는 것이다. 그 가치가 성장하면, 나의 시간과 무관하게 그 상승의 일부가 내 것이 된다.
소득은 내가 만든 가치의 대가다.
부는 내가 소유한 가치의 성장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득을 높이는 법을 배웠다. 이제는 무엇을 소유할 것인지 배워야 한다.
소득에서 소유로 넘어가는 순간, 게임의 규칙은 바뀐다.
얼마나 버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소유하는가.